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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은지원이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와이로 출국했다.
한 관계자는 "은지원이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후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겸해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7일 은지원은 이달 초, 예비신부와 친지-지인들이 있는 하와이로 출국했다. 은지원의 결혼 소식은 지난 2월, 언론에 의해 미리 알려졌다. 이후 은지원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결혼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은지원은 앞서 직접 밝혔던 대로 하와이에서 신부 쪽 친지와 친구들, 은지원의 부모님 등 최측근들만 초대한 채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의 정확한 날짜나 장소는 알 수 없지만 하와이 현지식으로 야외의 적당한 장소에서 조만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애초 3월 중 '1박2일' 남극 촬영 후 4월 중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1박2일'의 남극행은 연기됐지만 지난달 말 전국을 돌며 이미 방송 3주분의 녹화를 마친 터라 다행히 휴가가 생긴 상황이다. 이에 예정대로 4월 초 하와이로 출국해,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예비신부는 은지원이 하와이 유학시절 만난 첫사랑으로 2살 연상 미모의 사업가다. 당시 "예비신부의 어떤 모습이 마음에 들었나"라는 물음에 "일단 저보다 생활력이 뛰어나다"며 "기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을 만난 뒤로 여자에 대한 존경심이 커졌다"며 "제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인데 잘 잡아줬다. 그런 점에서 한평생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이수진 씨의 친언니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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