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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명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바르셀로나 메시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극찬하며 완패를 인정했다.
7일 오전(한국시간) 누 캄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셀로나-아스날 2차전에서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에게 4골을 허용, 치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벤트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며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으나 4골을 몰아친 메시의 신들린 골포화앞에 고개를 떨궜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채널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진 벵거 감독은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메시같은 선수에게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그가 공을 잡으면 막을 수가 없다"며 "바르셀로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바르셀로나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치욕적인 패배를 당한 아스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여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우승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사진=아스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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