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 및 보도전문편성 방송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청자위원회의 구성 절차와 과정이 명확해 진다.
방통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시청자위원회 구성 및 절차에 관한 권고안'을 보고했다. 이번 권고안은 시청자위원회 구성 절차가 명확하지 않고 구성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권고안은 후보자 공모, 위원 적격여부 심사, 후보자 선정, 위원 최종 선정 등 시청자위원회 위원 위촉절차 과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후보자 추전 및 위원 결격 사유, 위원 임기 등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도 명시하고 있다.
한편, 방통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현재 종합편성 39개사와 보도전문편성 2개사 등의 시청자 위원 총 58명 중 교수가 19명(32.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시민단체 소속인사(17.2%), 경제인(13.8%), 언론인(10.3%) 등의 순이었다. 특히 KBS는 전체 15명 중 절반에 가까운 7명이 현직 교수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36.2%)와 50대(34.5%)가 70%를 넘었다. 30대는 10.3%, 20대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20~30대 젊은 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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