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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반가운 살인자'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유오성과 김동욱이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호쾌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MC들은 유오성에게 지난 2008년 불거졌던 폭행시비와 관련된 거침없는 질문을 던져 뜨거운 공방을 펼쳐보였다. 또한 "예능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한 김동욱은 짓궂은 MC들의 질문과 공격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초반부터 안절부절 못하던 김동욱은 예상 관객수를 묻는 질문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신정환은 "많이 울렁거리시면 봉투를 드릴까요?"라며 김동욱을 재촉했고, 김동욱은 당황한 듯 유오성을 쳐다보며 도움을 청했다.이에 유오성은 "나 보지마"라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김동욱은 울며 겨자먹기로 "선배님이 가지고 계시는 <친구> 기록과 제가 가지고 있는 <국가대표> 기록을 합치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 작품 모두 80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날 유오성은 MC 윤종신이 "윤오성 씨는 파이터 이미지와 달리 취미는 독서"라며 "최근에 가장 감명깊에 본 책이 뭐냐"고 질문하자 "요즘은 성경을 본다"고 답했다.
유오성의 답변에 윤종신은 "사실 예전에 문제 일으켰던 분들이 성경을 보게 된다"고 재치있게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에 "김동욱의 엉뚱한 면과 유오성의 의외의 모습이 정말 웃겼다", "오랜만에 '라디오 스타' 다운 폭로전 웃겼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방송된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 '무릎팍도사'에는 배우 엄정화가 출연해 가수와 연기 생활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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