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조미디어, 모바일 광고시장 이끈다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모바일 광고시장 출사표

하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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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최고의 미디어 렙사인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가 새롭게 모바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메조미디어는 수년간 온라인 광고 미디어 렙사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부터 모바일 비즈니스를 착실하게 준비해왔으며, 마침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그 출사표를 던지게 된 것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모바일 광고 및 컨텐츠에 대한 시장성은 충분히 인정받고 있었지만, 국내 시장은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공식적으로 모바일 통합 마케팅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것은 메조미디어가 처음이다.

메조미디어는 MMAN(Mezzo Mobile AD Network), Brand Application, 그리고 Mapps(Application 전문 마케팅 싸이트/ mapps.kr) 등 모바일 상의 통합 마케팅 채널을 구축함과 동시에 모바일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 것이다. 

메조미디어는 이미 지난 10월에 스마트폰 플랫폼에 최적화시킬 수 있는 모바일 통합 광고 솔루션 “MIDAS(Mezzo Intelligent Display Ads Solution)”를 개발 완료하고, 지금까지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물론 메조미디어의 모바일 광고 솔루션은 스마트폰의 모든 OS에 통합 적용된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이미 100여종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경험이 있는 애플리케이이션 개발사 ㈜FUNGREP/㈜AppBank는 물론이고, ㈜BEAGLE/㈜TraveloMap 등의 컨텐츠 사업자들과도 파트너쉽 계약을 통해, 모바일 컨텐츠 사업에 있어서도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조미디어의 이상훈 본부장은 “이번 메조미디어의 모바일 사업 진출로 국내 모바일 핸드폰 보급 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던 모바일 광고 사업뿐만 아니라, 컨텐츠 사업 발전에 있어서도 그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라고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지금까지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던 메조미디어가 그 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비즈니스 진출 소식과 함께, 모바일 광고 시장뿐만 아니라 모바일 컨텐츠 시장까지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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