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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이 치열한 수목극 전쟁 속에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손예진, 이민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이 3회 방송에서 코믹한 샤워신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7일 방송된 3회는 시청률 12.9%로, 16.8%를 기록한 KBS '신데렐라 언니'에게 동시간대 1위를 내주었지만 고정팬을 모으고 있다.
3회 방송분에서는 이민호의 샤워신까지 등장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게이로 오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호(이민호)는 상고재를 나오려고 하지만 회사 사정으로 다시 상고재로 들어가고, 깔끔한 성격의 진호는 개인(손예진)에게 청소를 제안해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보고 청소를 하고 저녁을 먹는 등 마치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진호가 게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개인은 진호가 샤워하는 도중에 벌컥 문을 열어 민망한 상황을 만드는가 하면, 샤워 도중에 잃어버린 렌즈를 찾아달라고 진호에게 부탁하는 등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8일 방송될 4회에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진호가 게이라고 소리친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개인이 어설픈 요리 솜씨를 발휘하는 내용이 방송될 예정.
'개인의 취향'은 손예진과 이민호의 동거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수목극 전쟁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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