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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7일(현지시간)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프랑스 파리 근처에서 입원했다. 이에 따라 6일 유럽 투어의 출발 예정지인 파리 공연이 취소됐다. 8일과 9일 영국 맨체스터, 11일 스코틀랜드 글라스고로 예정됐던 공연도 모두 연기됐다.
휴스턴 측은 “의료진은 휴스턴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연을 할 수 없다고 충고했다”며 “휴스턴은 13일로 예정된 영국의 버밍엄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재개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1985년 앨범 ‘휘트니 휴스턴’으로 데뷔한 휴스턴은 그래미상에 33회 노미네이트돼 6차례 수상했으며 누적 음반판매량이 1억7000만장에 달한다. 자신이 참여한 ‘보디가드’ OST를 20주 동안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 음반은 우리나라에서도 120만장이나 팔렸다.
10년 만에 벌이는 세계순회공연 ‘나싱 벗 러브 월드 투어’를 지난 2월 서울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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