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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1%’의 제작보고회에 출연자 이아이(26)와 손병호(48), 임원희(40), 임채무(61)가 모였다.
주인공 ‘이유미’ 부사관을 연기하는 이아이는 “군인 자세를 가지는게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외향적으로 남성과 다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 운동과 체력 훈련 등을 많이 했다. 잠수훈련도 하고 하루 수영도 4㎞씩 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임원희도 “군대 영화가 힘들 수밖에 없다. 바다를 배경으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날씨 등의 영향으로 고생을 했다”고 밝혔다. 손병호는 “영화를 보고 군인을 외면하고 군대 안 가려는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령관으로 특별출연하는 임채무는 “실제 해병대 출신이다. 출연자들이 고생했다고 하는데 고생이라고 할 수 없다”며 웃어넘겼다.
한편, ‘대한민국 1%’는 영화 ‘간 큰 가족’을 연출한 고 조명남 감독의 유작이다. 조 감독은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하던 중 대장암으로 지난 2월24일 별세했다. (사진=영화 '대한민국 1%'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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