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천하무적 야구단과 한판 붙은(?) 사연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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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감독 이준익제공/배급 | SK텔레콤 | 제작 ㈜영화사 아침| 공동제작 ㈜타이거픽쳐스)의 출연진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이 맞붙었다.

오는 10일(토) 오후 6시 20분부터 방송될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야구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예능 프로 출연은, 촬영 현장에서부터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던 배우와 스탭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팀명부터 ‘대동단결’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팀은 ‘예능프로 첫 출연’인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주연배우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은 물론 조연배우 이해영, 신정근 그리고 제작사 및 투자사의 직원들까지 한 마음으로 참여해 영화만큼 신나는 한판 경기와 열띤 응원을 보여줬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천하무적 야구단’ 팀은 본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며 서로를 견제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이준익 감독님과 황정민, 차승원을 만나러 온 ‘천하무적 야구단’의 김성수, 오지호, 김창렬은 “살살하자”며 전력 탐색을 펼쳤으며, 개그맨 김현철은 황정민에게 와서 인사를 건네며 친분을 보여주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팀의 선제 공격으로 시작된 경기는 1회 초부터 선수들이 불방망이를 내뿜으며 활약해 점수차이를 크게 벌렸다. 이후, ‘천하무적 야구단’ 팀의 반격이 이어지며 박빙의 승부를 펼친 두 팀은 흥미진진한 경기로 응원 온 시민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현재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의 멤버로 활약중인 황정민은 1루수와 투수를 오가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고, ‘차간지’라는 닉네임답게 야구 유니폼도 멋지게 소화한 차승원은 중견수로 활약하며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까지 거침없는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다.

유일한 여자 멤버로 경기에 참가한 한지혜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 온 깜짝 응원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수줍어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응원을 선보인 한지혜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물론, 상대팀인 ‘천하무적 야구단’의 마음을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투구 폼의 시구로 경기 시작을 알려 선수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시선을 한껏 사로잡았다.

또한 특별 해설가로 초청된 개그맨 이병진, 김성한 감독과 함께 중계석에 앉아 경기 해설에도 참여하며 시구, 치어리더, 해설자에 이르기까지 가장 다양한 포지션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홍일점 한지혜에게 ‘천하무적 야구단’의 이하늘과 한민관, 오지호는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접전을 벌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천하무적 야구단’의 경기 결과와 한지혜의 상큼 발랄한 응원, 이날만큼은 야구선수로 변신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는 4월 10일 토요일 ‘천하무적 야구단’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야구 시합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4월 29일 개봉해 강렬한 드라마와 깊은 울림이 있는 2010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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