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9일 휴대전화제조업체, 이동통신업체, 인터넷포털사이트업체, 부품·SW·정보보호 등 모바일 각 분야 업체들이 참여하는 '모바일융합산업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서울 상암동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에서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주재로 열린 제1차회의에서는 모바일융합산업협의회를 통해 향후 각종 모바일 현안을 발굴키로 했다.
또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시장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모바일 관련 유망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대처가 늦게 된 이유는 최근 모바일 산업의 가장 큰 트렌드인 개방과 협력의 부족 때문"이라며 "창의적인 사고를 과감하게 수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자세와 각자의 전문분야와 역할을 인정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정책관은 또 "모바일 업계 내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며 "경쟁력있는 응용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해 관련 모바일 생태계(Eco-system) 전체가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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