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서 훈남의사 양태섭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송창의의 ‘태섭쌤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섭쌤 시리즈‘는 송창의가 극중에서 보여준 갖가지 표정과 행동에 제목을 붙인 방송 캡처 사진 시리즈로, 팬들이 그의 연기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인터넷상에 게재하고 있다. ‘촉촉한 눈빛의 태섭쌤’, ‘새초롬한 태섭쌤’, ‘놀란 토끼눈의 태섭쌤’, ‘열공모드 태섭쌤’, ‘친절한 효손 태섭쌤’ 등 사진을 묘사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제목이 돋보인다.

이와 같은 팬들의 응원은 송창의가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보여준 안정된 연기에 대한 호응의 일환. 송창의는 대가족의 장남으로서,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따뜻한 남자로서, 세상의 온전한 인정을 받기 어려운 자신의 사랑을 이루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겪고 있는 태섭의 내적 갈등을 차분한 대사 처리와 보다 성숙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팬들은 이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태섭쌤’에게 힘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송창의의 소속사 BOM 엑터스 측은 “송창의도 ‘태섭쌤 시리즈’를 즐겨보며 팬들의 섬세함과 기발함에 놀라고 있다”고 전하며 “팬들의 응원이 새로운 영역의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송창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오는 10일과 11일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분에서는 경수(이상우)와 전 여자친구 채영(유민)이 태섭의 집에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태섭-경수-채영의 미묘한 관계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사진작가 경수가 민재와 함께 일을 시작하고, 채영은 태섭과의 결혼을 포기하지 않고 집안 어른들을 설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제주도에 사는 재혼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홈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진정한 가족을 다룬 따뜻한 드라마”라는 호평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사진=BOM 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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