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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퓨전 트로트곡 '얼쑤'로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쌍둥이가수 윙크가 데뷔 후 첫 광고모델로 나섰다.
윙크는 지난 4월 8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주)코리아 드라이브의 CF 촬영에 임했다. '강성범의 대리운전'으로도 유명한 이번 광고는 개그맨 강성범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윙크가 새로운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중독성 짙은 CM송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중에게 어필했던 전편을 기본으로 한 이번 CF는 윙크가 직접 CM송을 불러 더욱더 그들만의 색깔이 묻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윙크는 그들의 장기인 성대모사를 애드립으로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광고대행사 애드바이저 박은용 대표이사는 "앞뒤가 똑같은 대리운전의 번호 콘셉트와 윙크가 쌍둥이라는 점이 부합돼 망설임 없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 고된 촬영 속에서도 특유의 발랄함을 잃지 않던 윙크는 "그동안 접해 보지 않았던 분야여서 떨리고 긴장되기도 했지만 방송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 또 이번 CF를 통해서 더 많은 대중들에게 윙크를 알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인우기획 한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편의 아성을 뛰어넘어 국민 CM송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것이라는 조심스런 기대도 흘러나오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윙크의 이번 CF는 내달 초부터 공중파TV는 물론, 라디오, DMB, 케이블TV 등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인우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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