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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200회 특집에 이어 종방연까지 촬영했다?
9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최근 200회 특집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천안함 침몰과 MBC 노조 파업 여파로 프로그램은 결방됐지만 예정된 녹화는 그대로 진행한 것.
2005년 4월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은 당초 오는 10일 200회가 방송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결방 사태로 200회 특집 방송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녹화를 앞두고 '무한도전' 제작진은 사전에 알려진 것 외 보안을 유지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작가들조차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 200회 특집 방송 촬영은 김태호PD가 출연진들에게 직접 내용을 설명하고, 작가들에게는 각각의 에피소드만 알려준 채 진행된 것.
그러나 MBC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회 방송에서는 시청자가 꼽은 베스트 & 워스트 도전이 밝혀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진행된 200회 특집 녹화에는 가상으로 꾸민 2000회 종방연 특집까지 진행됐다. 이 같은 사실은 일부 사진이 인터넷 연예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드러났다.
한 관계자는 “200회 특집으로 2000회 가상 종방연 에피소드를 촬영했다. 멤버들의 40여년 뒤 모습이 등장할 것이다”고 귀띔해 기대를 고조시켰다.
‘무한도전’의 200회 특집 방송일을 비롯해 앞서 관심을 모았던 길, 노홍철, 정형돈의 다이어트 미션 편 방송분은 MBC 파업과 천안함 침몰사건 등으로 방송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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