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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토냐 하딩 사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KBS 2TV '스펀지 2.0'는 빙판위의 악녀 토냐하딩 사건을 소개했다.
올림픽에 두차례나 출전하고 91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까지 수상하기도 했던 토냐하딩은 경쟁자 낸시 케리건의 등장에 악녀로 변신하게 된다.
94년 동계올림픽을 앞둔 당시 하딩은 케리건이 강력한 도전자로 급부상하자 전 남편을 사주해 낸시 캐리건의 무릎을 몽둥이로 가격, 캐리건의 올림픽 출전 포기를 꿈꾼다.
하지만 캐리건은 부상을 극복하고 올림픽에 출전, 은메달을 따게 되고 하딩은 8위에 그치고 말았다.
한편 결국 하딩은 범죄 사실이 모두 밝혀져 피겨계에서 영구제명되고 이후 프로복싱선수로 변신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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