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패키지 판매 가격을 6만 9천원으로 확정하고 PC방 업주들에게 시간당 250원 정량요금제 채택해 PC방 업계가 과금정책에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이사장 최승재, 이하 협동조합)은 9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의 PC방 과금정책를 채택한 것에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협동조합는 동일한 게임을 개인 유저에게는 패키지 요그만 지불하면 지속적으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반면, PC방의 경우 별도의 요금제를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또한 협동조합측은 “많은 PC방에서 테스트 중인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반응과 전망은 밝지 않다”면 ”블리자드사가 스타크래프트2의 성공을 바란다면 깊이 생각해 보고 결정을 재고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인 유저들도 이번 패키지 판매 가격에 대해서도‘스타2’ 3개의 패키지 모두 구매하면 20만원 가까이 드는데 이는 너무 과한 가격이라고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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