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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심은경(16)이 오는 9월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심은경이 출연한 영화 '반가운 살인자'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심은경이 오는 9월 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진학하고자 유학을 떠난다"고 밝혔다.
심은경은 지난 1월 입학 허가서를 받았지만 KBS 2TV '거상 김만덕'과 SBS '나쁜남자' 촬영이 남아 있어 출국을 연기했다. 심은경은 2004년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명세빈의 아역으로 데뷔, MBC '태왕사신기', '태희혜교지현이'에 출연했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심은경은 '반가운 살인자'의 결말을 찍으면서 유학 예행연습을 거쳤다"며 "극중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해 유학길에 올라 홀로 공항 게이트를 통과하는 장면은 유학을 앞둔 심은경에게 묘한 기분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심은경은 이날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학을 떠나는 것에 대해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온 것이 결실을 이뤘을 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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