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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재정(30)이 연극에 첫 출연한다. 28일 서울 대학로에서 개막하는 실험연극 ‘혜화동 1번지 페스티벌-여기가 1번지다’ 참가작인 ‘콜렉션’에 등장한다.
빈민가 출신의 성공한 의상 디자이너 ‘빌’을 연기한다.
연극은 드레스 컬렉션 업무차 출장을 떠난 제임스의 아내 스텔라와 해리의 동성애 친구 빌의 하룻밤 불륜이 소재다. 각 인물의 서로 어긋나는 진술을 ‘수집’하고 ‘축적’하면서 빚어지는 파장을 다룬다. 극단 가변이 2004년 핀터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바 있다.
박재정 측은 “박재정이 보통 상업 연극에 도전하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실험적인 작품을 택했다”며 “새로운 도전으로 깊은 호흡의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5월9일까지 공연된다. (사진=엘르엣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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