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범 '하이프네이션' 출연 확정..6월 한국 입국해 촬영 개시

이미지

국내 팬과 아쉬운 작별을 했던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화 '하이프 네이션'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6월쯤 한국에 온다.

4월14일 '하이프 네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재범은 최근 이 영화에 출연하기로 계약하고 6월 촬영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이프 네이션'의 70%는 국내에서 촬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재범은 영화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관계자는 이 영화를 통해 재범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영화제작자 영 리와 출연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복귀하게 된다. '하이프 네이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영화는 세계 영화 시장을 겨냥해 영어 대사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재범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범은 OST에도 참여해 배우와 가수로 역량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프 네이션'은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재범은 주연급 배역을 맡을 예정이며 여주인공으로는 국내 걸그룹 멤버가 거론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하이프 네이션' 관계자는 "제작자인 영 리가 4월 말 미국에서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그때쯤 모든 배역이 결정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프 네이션'에는 본래 손담비가 캐스팅됐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제작이 지연되면서 출연이 취소된 바 있으며 영화 주인공 역시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었다는 전언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