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니, 14형 바이오 E 시리즈 출시

김유빈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가 올 봄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이오 E 시리즈의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달 15.5형 모델로 첫 선을 보인 바이오 E 시리즈에 이어 컴팩트한 사이즈로 이동성을 강화한 14형 E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출시하는 14형 바이오 E 시리즈는 블랙, 블루, 핑크, 화이트 네 가지 컬러의 VPCEA16FK(/B,/L,/P,/W)모델과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VPCEA15FK(/P,/W)모델이다.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500GB HDD를 탑재한 VPCEA16FK 모델 4종은 16일에 출시하며,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와 320GB HDD를 탑재한 실속형 VPCEA15FK 모델 2종은 다음 달 초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 E 시리즈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고유의 디자인을 뽐내며 14인치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이동성을 높였다.

바이오 E 시리즈는 물기를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글로시 마감 처리와 기존 노트북 컬러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강렬한 비비드 컬러로 생동감 있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을 채운 도트 및 스퀘어 패턴 디자인은 선명한 컬러에 활기를 더한다.

독특한 컬러와 패턴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노트북을 선택하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크기의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 더욱 밀착된 노트북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바이오 E 시리즈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컬러와 디자인만큼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성능과 유용한 기능을 고루 갖췄다.

고화질 사진, 동영상, 게임 등을 즐기는 영상세대를 위해 최신 그래픽 카드와 16:9 비율의 와이드 고해상도(1366x768) 컬러 디스플레이,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하는 돌비 홈 시어터를 탑재했다. HDMI 포트를 활용하여 HDTV와 연결,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바이오 E 시리즈에는 호환 가능한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eSATA/USB 겸용포트가 탑재됐다.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ASSIST, WEB, VAIO, 등의 다이렉트 버튼은 각각 노트북 PC 상태를 자체적으로 진단하는 바이오 케어, 빠른 웹 접속,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로 연결해준다.

16일에 출시하는 VPCEA16FK 모델 가격은 1,649,000원, 다음 달 선보이는 VPCEA15FK 모델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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