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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첫 방송된 SBS 일일극 ‘세 자매’의 OST 음원이 20일 공개됐다.
이 드라마의 OST에는 채동하 JK김동욱 이영현(빅마마) 호란(클래지콰이)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 여느 미니시리즈 보다도 막강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벌써부터 시청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1차로 공개된 음원은 채동하의 ‘사랑이 말하죠’(정은경작사 박세준작곡), JK김동욱의 ‘사랑한게 죄처럼’(홍진영 작사작곡), 빅마마 이영현의 ‘가슴아 울지마라’(홍진영 작사작곡), 호란의 ‘미운 사람’(명인희작사 김보민작곡) 등 모두 4곡으로 인기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 등의 박세준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제1회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은주(조안)와 민우(송종호)의 안타까운 눈빛이 교차될 때 흘러나왔던 채동하의 ‘사랑이 말하죠’는 경쾌한 모던 발라드 곡으로 채동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에 실려 사랑을 통해 상처를 치유해가는 주인공들의 따뜻한 감성을 노래했다.
중독성 있는 ‘영혼의 허스키’로 심금을 울리는 JK김동욱은 ‘사랑한게 죄처럼’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그룹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이 부른 ‘가슴아 울지 마라’는 부드러운 감성의 애잔한 발라드로 팬들의 가슴을 적신다. 호란의 ‘미운 사람’은 추억을 되새기듯 애틋한 사랑의 서정적 러브테마곡이다.
첫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벌써부터 OST에 대한 문의가 올라올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의 OST 제작사인 풍년아트콘텐츠는 그동안 ‘수상한 삼형제’ ‘파스타’ ‘볼수록 애교만점’ 등을 제작했고 앞으로 ‘자이언트’ ‘국가가 부른다’ ‘제빵왕 김탁구’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풍년아트콘텐츠 관계자는 “젊은층 세자매와 중년층 세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행복을 전해주는 이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춰 우선 4곡을 골랐으며 올가을까지 모두 4차례의 음원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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