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 로밍서비스로 해외에서 마음껏 무선테이터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KT(회장 이석채)는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스마트폰 고객들의 데이터로밍 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와이파이 로밍서비스인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QOOK&SHOW Wi-Fi Roaming)’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은 KT가 미국, 중국, 일본 등 99개 국가의 와이파이 사업자들과 제휴를 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미리 신청하면 해외에서 현지 사업자의 와이파이망에 별도로 등록하거나 가입하지 않아도 저렴하게 쓸 수 있다.
해외의 와이파이망은 국내와 같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 서비스 출시로 SHOW 고객들은 해외에서도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데이터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로밍서비스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 가입 후,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다운로드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해외에서도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와이파이가 탑재된 휴대폰과 노트북에서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3G 데이터로밍 요금(5.5~15.5원/0.5KB) 대비 최대 97%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가격 부담이 대폭 감소되고, 무료 와이파이존을 찾아 헤매는 번거로움도 줄어들게 되었다.
7월부터 본격화될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에 앞서, 우선 주요 34개국에서 미리 사용해볼 수 있도록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무료 체험’이벤트가 5월과 6월에 두 차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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