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하동에서 펼쳐지는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를 앞두고, 26일 하동의 한 다원에서 한복 차림의 여인들이 햇차 따기 체험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제를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에 ‘녹차 마을 체험 행사장’과 ‘녹차 시배지 차 잎 따기’에 참여하면 햇차 수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왕에게 녹차를 진상했다 하여 “왕의 녹차“로 유명한 하동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 시배지로도 유명하다.
축제 기간 햇차 수확 체험 행사에는 배우 변우민, 방송인 김혜영, 가수 현숙, 서주경, 왕소연 등 하동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하동군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차 잎 따기 체험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왕의 녹차! 느림, 비움, 그리고 채움’이라는 주제를 내세워, 슬로우시티 하동의 매력과 더불어 차 문화가 가진 여유와 느림의 철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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