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이 오천원 마당극 ‘유랑광대전’을 올린다.
진옥섭 예술감독이 준비한 '유랑광대전'은 지난해 3월, “시절이 어렵답니다 좀 저렴하게 웃겨볼랍니다”란 표현으로 코우스 재개관 기념으로 공연되어 총 20회 전석매진으로 절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이 2010년, 더 진솔한 내용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2매를 선물하는 '만원의 행복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것.
‘유랑광대전’은 전국에 발품을 놓아 최고의 광대를 섭외, 옛 광대놀이를 명품으로 재현했다. 자칫 사라질지도 모르는 유산에 대한 심혈을 기울여, 전통예술에 접근하려는 이들에게 보다 쉬운 길을 제시한다는 야심 찬 의도다.
출연진은 토종 광대 강준섭(76), 국내 최고의 마당쇠 손해천(77), 뺑파 김애선(66), 포장극장의 소년 신동 김운태 등이 함께했다.
'유랑광대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코우스(KOUS)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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