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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30)이 가수 김태우(29)에게 청혼 받은 사실을 털어놓아 이목이 집중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사업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옥주현이 자신의 삶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토크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이제 '여자 옥주현'을 넘어서 여자로서의 삶이 보이지 않을 만큼 계획이 쌓였다"며 "열정이 커 엄마나 아내가 되는 내 인생은 보이지 않는다"고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옥주현은 "진심인지 농담인지 김태우가 자꾸 나에게 결혼하자고 한다"고 밝혔다. "지금 당장은 아니고 한참 놀고 나서 나중에 결혼하자고 그랬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핑클과 god가 한창 활동하던 때부터 절친한 사이로 소문이 나 있다.
옥주현은 동료 배우 이요원의 예를 들며 "이요원이 24세에 결혼해 남편과 딸이 있다. 하지만 결혼이 아직 부럽다는 생각은 안한다"며 "이요원도 이왕 늦은 거 최대한 늦게 하라고 했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그녀는 "결혼은 계획해 놓은 일을 하다가 생각해볼 것"이라며 "아직 내게 결혼이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사랑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옥주현은 김태우의 즉석 섭외로 KBS 2TV '청춘불패'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옥주현은 "프로그램 작가분이나 피디분 연락 없이 김태우의 전화 한 통에 강원도 홍천까지 내려가 고추장을 담았다"고 회상했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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