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서울 메트로와 손잡고 지하철·버스·철도·택시 등 대중교통요금을 월 1만5000원 한도 내에서 할인해 주는 ‘IBK하이카드’를 판매 중이다.
이 카드는 전달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교통요금 할인액이 달라진다. 지난달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1일 3회까지 평일에는 100원,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에는 200원을 깍아준다.
전월실적 50만원 이상이면 대중교통 요금의 할인 폭이 평일에는 200원, 주말에는 300원으로 더 커진다. 지하철·버스 외에도 공항철도·마을버스·공항버스를 타거나 자가용으로 남산 1·3호 터널과 인천대교를 통과할 때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할인한도는 1만원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싼 철도·고속버스·택시를 이용할 때는 월 5000원(1일 1회, 월 2회)한도 내에서 요금의 5%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휴대폰 이용료의 3%, GS주유 리터당 40원, 아웃백 빕스 10%, 영화 2000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서비스와 환전수수료 50% 우대, 대출금리 최고 0.2%p 감면,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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