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기프트카드, 이제 휴대폰과의 컨버전스로 편리하게 써보자.
신한카드는 휴대폰으로 내려 받아 제휴 가맹점에서 기존의 기프트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신한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사람의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돼 제휴가맹점에서 제시하기만 하면 권면금액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와 사용이 모두 편리해진 셈이다. 권종은 현재 1·3·5만원권이 있으며, 곧 10만원 단위로 최고 50만원권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카드의 특징 중 하나는 권면금액의 40%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Swap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한데, 기존 기프트카드보다 잔액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잔액에 대해 Swap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환불을 받으려는 고객은 권면금액의 80% 이상 이용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제휴가맹점으로는 ▲베니건스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파리크라상 ▲Yes24 ▲LiBRO가 있으며 향후 제휴가맹점이 확충되면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의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모바일 기프트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프트카드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구매고객은 물론 사용고객들의 편의성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상품으로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신한카드의 컨버전스 분야에서의 강점을 이 상품에서 십분 발휘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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