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 개봉 영화 ‘섹스볼란티어’(감독:조경덕)의 제작사 아침해놀이는 전주국제영화제 유출사건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지난해 공식초청작 ‘섹스볼란티어’를 영화제 직전 제작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복제해 외부에 돌렸고, 영화제가 끝난 이후에도 테이프를 폐기하지 않고 유출하여 돌고 돌다가 제작사측에 입수되었다.

이에, 전주영화제측으로부터 “기자가 유출했지, 우리가 유출했나?” “기자들에게 테이프를 돌리는 건 관례다. 우리 영화제 뿐만 아니라 모든 영화제들이 다 그렇게 한다.” 궁색한 변명과 함께 “그 정도도 이해 못하면 우리 영화제에 출품하지 말았어야지.”라는 핀잔까지 들었다고 제작사측은 전했다.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 아침해놀이는 “영화의 첫 유출 단계의 잠금장치 부재와 관리책임자의 안일한 인식태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항고의 뜻을 밝혔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 ‘2010 JIFF 보도자료집(최종)’에서는 2009년 자료집과 달리 ‘섹스볼란티어’ 항목만 삭제된 것으로 드러나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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