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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빌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빌은 2010~2011시즌까지 맨유와 함께 하게 됐다.
"최근 몇 주간 네빌의 계약 문제를 진행해왔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69)은 "무척 기쁘다. 그가 맨유에 대한 공헌이 환상적이었기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때때로 선수 생활 내내 헌신적인 선수들에 대한 얘기를 하곤 하는데 네빌이 바로 그런 선수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1991년 맨유 유소년 팀에 입단한 네빌은 19년 간 레드 데블스 일원으로 활약하며 총 590경기에 나와 7골을 기록했다. 특히 1998~1999시즌에는 데이비드 베컴(35. AC밀란), 라이언 긱스(37. 맨유) 등과 호흡을 맞춰 맨유가 트레블(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을 달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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