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가 자성에 나섰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주요 자산운용회사 및 판매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자 신뢰회복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산운용업계는 2000년 들어 펀드시장의 양적성장 이면에서 발생했던 일부 부작용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투자손실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펀드시장에 대해 실망을 느끼고 있는 점에 대해 자성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운용전문가로서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점과 단기 상황에 따른 다수 펀드의 출시, 펀드매니저의 잦은 전직 등으로 장기 운용에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도 반성했다.
이에 업계는 향후 불완전 판매 근절과 소규모 펀드 정리, 판매보수 인하, 펀드 이동제 도입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산운용업계는 투자자의 수익창출과 재산증식이 업계의 최대 과제임을 인식하고, 효율적 펀드운용, 고객재산 보호, 완전판매 시현, 장기투자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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