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32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265억 원)대비 13% 감소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18%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5억 원, 64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35%, 19% 씩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1분기 중국 '미르의 전설2' 매출 부진과 원화 상승으로 인해 해외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다만 3월 중 중국 매출은 다시 정상적으로 복귀해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반면 1분기 국내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위메이드 측은 국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지난 해 말 리뉴얼 클라이언트를 적용한 '창천 온라인'의 업데이트와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연초 업데이트 효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은 긍정적으로 전망되도 있다. 1분기 내내 일본 현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 일본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타르타로스 온라인'과, 유럽 37개국에서 안정적 상용화를 시작한 '아발론 온라인'의 매출이 가시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한 '디지몬 배틀'의 글로벌서버(GSP) 공개서비스와 '창천 온라인'의 일본 공개서비스도 시작했다.
아울러 2분기에 '미르의 전설3'의 중국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고, 4월 중순 '창천 온라인'의 일본 상용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5월 중 위메이드 첫 웹게임 '천검 영웅전'의 상용화와, 월드컵 시즌에 맞춰 론칭하는 웹 게임 '판타지 풋볼 매니저'의 공개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매출 다각화를 가속화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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