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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또다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감찰부의 실세인 유상궁 역으로 출연 중인 임성민에 대한 혹평이 각종 잇터넷 게시판에 쏟아지고 있는 것.
지난 3일 방송분에서는 감찰부에 갓 들어온 동이(한효주)를 내쫓기 위해 계략을 짜다 발각돼 동이에게 화를 내는 유상궁의 모습이 전타를 탔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임성민이 화를 내는 말투부터 뺨을 때리는 모습까지 너무 어설퍼 드라마의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였다고 지적을 하고 나선 것.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예전에는 못느꼈는데 사극에서 유독 튀는걸 보니 사극에 안어울리는 것 같다”, “너무 어설퍼서 손발이 다 오그라들었다”, “부자연 스러운 몸짓과 표정에 드라마의 흐름이 끊긴다”, “여자 발호세의 등장인가?” 등의 댓글로 혹평을 가하고 있다.
임성민은 지난 4월 19일 유상궁으로 첫 등장할 당시에도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 딱딱한 말투와 어색한 발성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전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딱지는 임성민 외에도 최송현도 해당이 된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진정선 역으로 출연 중인 최송현도 드라마 초기에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한 이번 임성민의 연기력 논란에서 '발호세'라는 불명예의 주인공이기도 한 박재정이 다시금 인터넷에서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다. 이들의 연기에 대한 최선의 노력만이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르지 않는 일일듯하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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