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글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 증대…6.73%

박대웅 기자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의 약진이 거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구글 크롬의 점유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글의 크롬은 점유율이 작년 4월 1.79% 가량에서 지난달 6.73%로 1년 만에 크게 높아졌다. 지난 3월에 비해선 한달 만에 0.7% 포인트 가량 상승하며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59.95%를 기록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60% 이하로 낮아진 건 1990년대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4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67%가량이었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점유율이 다소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24.59%로 2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해 이후 점유율이 25% 미만에 머물고 있다.

애플의 사파리는 점유율 4.72%, 오페라가 점유율 2.30% 등을 기록했다. 애플의 사파리는 최근 태블릿 PC 아이패드 등의 인기 속에 점유율이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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