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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데뷔한 아이돌그룹 클릭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반가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본명 유호석)의 정규 3집 앨범 '아뉴(ANEW)'의 쇼케이스에 멤버였던 김태형과 오종혁, 우연석, 김상혁 등이 함께 했다. 지난 2002년 이후 8년 만이다.
7일 포털사이트에는 클릭비 멤버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새삼 화제가 됐다.
또한 지난 3일 컴백 앨범 쇼케이스를 가진 에반은 "중학교 때부터 본 친구들이라 언제 봐도 아무 때나 똑같다. 굳이 약속을 정해 만나지 않아도 늘 흘러가는 친구 같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클릭비'의 리더였던 김태형은 "군제대 후 5년 만에 인사하게 되는 것 같다"며 "무대 위에 선 동생 호석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듬직하다. 많은 사랑 보내 달라"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던 오종혁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본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며 "호석이와 언제나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에반은 '오종혁이 연기자로 활동 중인데 혹시 연기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이 주어지자 "기회가 되면 하고 싶다"며 "철저하게 나서기 위해 준비 중이다.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에반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의 마지막 세트 촬영장을 방문해 오종혁을 응원했다. 이날 에반은 간식을 챙겨와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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