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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에서 연주자로, 작가에서 화가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예술가적 기질을 선보였던 구혜선의 첫 번째 장편영화 <요술>(제작: YG엔터테인먼트 l 배급: CJ엔터테인먼트 l 감독: 구혜선)’의 포스터가 공개되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토요일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으로 첫 선을 보였던 구혜선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요술>의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열정과 경쟁,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요술> 포스터는. 희미하게 보이는 악보 위에 주연배우 서현진, 임지규, 김정욱의 모습이 드리워져, 제목 ‘요술’만큼이나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세 주인공의 미묘한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그들의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각자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요술’ 악보도 찾아볼 수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영화 <요술>의 포스터는 작업 초기부터 구혜선 감독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영화에 대한 감독으로서의 애착과 열정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또한 구혜선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koohs)에 “첫 포스터입니다. 긴장되는데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6월이 기다려져요. (구혜선 감독의) 두 번째, 세 번째 이야기도 기다려지네요” (아이디: kimzo2), “영화 너무 기대 되요. 감독님의 재능과 상상력을 믿어요” (아이디: noonateha), “포스터를 보니 영화가 더 궁금해지네요. 요술 빨리 보고 싶어요.” (아이디: ojhskh) 등의 댓글을 통해 구혜선 감독에 대한 응원을 이어갔다.
이미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감독으로서의 연출력을 인정받은 구혜선 감독. 그녀의 첫 장편영화 <요술>은 ‘음악’을 주제로 하고 있는 만큼 사운드 믹싱 등의 작업에 집중하여, 완벽한 영화를 선보이기 위한 구혜선 감독 자신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번 포스터 공개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구혜선 감독의 첫 장편영화 <요술>은 오는 6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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