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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의 성진환, V.O.S 최현준이 아이유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성진환, 아이유, 최현준의 합동공연 `러블리 피크닉` 연습실 공개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한 연습실에서 열렸다.
성진환은 "최현준씨와 나는 솔로 보컬로서의 재발견, 솔로가수 아이유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번 공연에 의의가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10월의 눈내리는 마을` 처럼 브랜드 공연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현준은 “여자로 그런 게 아니다”고 강조한 최현준은 “발전 가능성이 많이 보인다”며 “부럽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현준은 “난 그 나이 때 뭐했나 싶다”고 했다.
20대의 사랑 등을 주제로 하는 ‘러블리 피크닉’에서 10대인 아이유는 다소 동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아이유는 “20대를 타깃으로 하는 콘서트이긴 하지만 두 분에게 없는 귀여움을 맡고 있다”며 “솔로 활동했던 곡들도 귀엽고 통통 튀는 곡인데 밴드와 함께하다 보니 색다른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최현준과 성진환은 “아이유의 목소리는 20대 못지않다”며 “노래할 때 소울은 우리 못지않다. 2~30대의 사랑을 동경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각자의 노래만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가는 기존 조인트 콘서트의 흐름에서 벗어나 세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주로 꾸밀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이유의 댄스 타임도 마련된다.
끝으로 아이유는 "첫 공연이라 긴장도 많이 됐는데 두 오빠들이 경험이 많아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 잘 묻어가려고 한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성진환, 아이유, 최현준의 `러블리 피크닉` 공연은 작곡가 겸 가수 나원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야외로 떠나는 봄소풍`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러블리 피크닉` 공연은 5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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