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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아이돌이 가요계의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유일하게 자리를 지켜온 인순이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
또한 인순이는 9일 어버이날 특집으로 방송된 MBC “내 이름은 아버지”가 아름다운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데뷔 후 오랜만에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인순이에 솔직한 인터뷰가 시청자의 감성을 울린 것.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시점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말미에 독특하게 한번도 아버지를 만나보지 못한 인순이의 인터뷰가 방송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뉴욕 카네기홀 콘서트에서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어린 시절부터 가져온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회한을 털어버린 인순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게 아버지에 대한 고백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 어머니는 특별한 존재이지만 특히 인순이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특히 금번 17집에 수록되어 화제를 모은 ‘아버지’라는 곡은 본인이 부를 수 있을까 계속 피했지만 노래를 통해 아버지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순이의 노래 ‘아버지’가 3040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인순이의 솔직한 고백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인순이는 KBS 뮤직뱅크, MBC 시사다큐 출연을 시작으로 음악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출연 등 더욱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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