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획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우혁이 지난 8일 비욘세, 주걸륜 등 최고의 가수들만이 서는 베이징 우커송 체육관에서 '지지 않는 태양(THE SUN DOES NOT SET)'을 타이틀로 단독콘서트를 개최, 화려한 무대와 획기적인 구성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의 기획자 강성신 감독과 함께 기획부터 직접 참여한 장우혁은 콘서트 무대에선 획기적인 3D 도입을 시도하고 마이클 잭슨의 무대를 완벽 재연하기 위해 천만원 가량의 의상을 제작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번 콘서트에서 장우혁은 본인 노래 외에도 중국의 '개그천재' 샤오선양(小沈阳•29)의 연기를 똑같이 따라하는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H.O.T. 시절의 댄스와 한국 걸그룹들의 댄스를 재연하며 확실한 팬 서비스를 선사하여 중국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콘서트가 마침과 동시에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에 장우혁 중국 첫 단독콘서트에 대한 기사가 연이어 나오는 등 중국 내에서의 지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으며 중국 내 최고의 영화, 드라마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 회장단을 비롯해 중국의 기획사와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이 공연을 관람한 후 모두 페이창 하오(매우 좋다)를 연발했다.
이어 공연관계자들은 H.O.T. 때부터 쌓아온 지속적인 인기로 이제는 막강한 한류스타로 자리잡은 장우혁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이를 뒷받침 해주는 수준 높은 공연이 조화를 이뤄 앞으로는 연예계뿐 아니라 컨텐츠 시장도 한류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장우혁의 단독콘서트에 열애설 상대 막문위가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날 막문위는 장우혁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해 사전에 촬영된 영상이 끝남과 동시에 무대에 올라 장우혁의 노래 써니(SUNNY)에 맞춰 장우혁과 커플댄스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장우혁의 콘서트장 우커송 체육관에 이른 시간에 도착한 막문위는 장우혁의 대기실에 방문해 함께 춤 연습을 하는 등 열의를 보이며 장우혁에게 안무지도를 받으며 연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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