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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개봉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하녀>(감독: 임상수, 투자/배급: ㈜싸이더스FNH, 제작: (주)미로비젼)가 개봉 당일 전국 154,165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 스크린 494개)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5월 극장가 ‘하녀 열풍’을 예고했다.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에로틱 서스펜스 <하녀>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가 시작됐다. 이미 전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5월 극장가 ‘하녀 열풍’을 예고한 <하녀>는 개봉 당일 154,1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159,341명을 기록하며 ‘2010년 가장 격렬한 화제작’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이전 <의형제>가 2월 4일 개봉 첫날 동원한 129,323명을 훨씬 앞선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인 <아이언 맨 2>의 아성을 누르고 같은 날 개봉한 <로빈후드><시> 등의 작품 등을 두 배 이상 제친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
<하녀>의 폭발적인 흥행세는 일찍부터 예고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화려한 캐스팅과 세계가 인정한 이슈메이커 임상수 감독의 연출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에로틱 서스펜스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국내외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했다. 새로운 비쥬얼이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성원을 보내온 영화 팬들은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이색 변신과 빼어난 연기 앙상블은 물론 강렬한 캐릭터와 스토리에 호평과 찬사를 쏟아내고 있어 최종 스코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의 영화전문 매체인 필름닷컴이 63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인 '하녀'에 대해 '로빈후드'보다 높은 'A-'의 평점을 매기며 호평했다.
하녀는 13일(현지시간) 칸 드뷔시극장에서 첫 언론시사를 개최했다.
현지 매체들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가운데 미국의 한 영화매체가 'A-'의 평점을 매기며 '하녀'를 극찬했다.
필름닷컴의 라레미 리걸은 리뷰를 통해 "빈부의 격차를 논하는 두 영화 중 현대판 '하녀'가 '로빈후드'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어제 개봉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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