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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칸을 찾은 배우 전도연(37)이 영화출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배우 전도연(37)이 1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본부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영화 '하녀' 기자회견에서 "3년 전 칸 영화제 이후에도 작품에 대한 갈증은 변함이 없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도연은 "그동안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서 공백기가 있었지만 작품에 대한 열정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미 2007년 칸 영화제
"저택 등 거대한 영화세트에서 하는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 전도연은 "세트에 있는 그림과 소품의 가격이 그렇게 비싼 줄은 몰랐다"며 "임 감독이 요구하는 주인공 캐릭터의 절제된 연기가 더 어려웠다"며 프로 연기자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영화 '하녀'는 김기영(1919~1998) 감독의 동명 영화 리메이크다. 최상류층 집안에 하녀로 들어간 은이(전도연)가 주인집 남자(이정재)와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부분에 올라 각국 영화 18편과 상을 혼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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