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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이 방송을 통해 이상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지성은 14일 방송된 SBS E!TV 'E! 뉴스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정선경(38)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말해 이상형임을 밝혔다.
지난 11일 귀국하자마자 축구대표팀과 합류한 박지성은 허정무 감독의 2박 3일 휴가를 받았다. 이후 박지성은 서울 청담동 뷰티살롱 제니하우스 자선 바자회 현장을 찾아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지성은 인터뷰를 통해 배우 정선경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선경도 박지성 선수의 열혈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정선경은 박지성 선수로부터 받은 사인을 그의 사진과 함께 액자로 만들어 보관하고 있다.
제작진은 "바자회 현장에서 박지성이 갑작스런 귀국으로 바자회 애장을 가져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니우스와의 10년 우정을 과시해 공식석상에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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