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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잡는 저승사자' 숀리, '스타킹'서 기상직후 30분 이부자리 운동법 공개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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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잡는 저승사자' 숀리가 15일 SBS '스타킹'을 통해 자기만의 운동법과 식단을 공개했다.

숀리는 100일 만에 무려 50㎏을 감량해 지난주 다이어트 킹이 된 김정원씨 등 6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출연해 '숀리의 이부자리 운동법'을 소개했다. '기상 후 30분 부팅법'으로 명명된 이 운동법은 아침에 눈을 뜬 뒤 몸 전체에 고르게 자극을 줘 일상 생활에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원리가 담겨 있었다.

숀리는 "목과 척추→뱃살→팔과 상체→다리와 하체 순으로 4단계 운동법을 실천하면 일상의 움직임이 운동량으로 바뀐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자신의 체중을 100% 활용하고 원심력을 활용, 무리한 힘을 들이지 않는 게 포인트였다.

이 운동법을 100일간 실천해온 도전자들이 능숙한 솜씨를 보인 반면, 이를 따라한 슈퍼주니어 이특과 f(x) 루나 등은 저질 체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f(x) 크리스탈은 하체 운동 단계에서 '마빡이'를 연상케하는 몸개그를 보여줘 숀리를 당황케 했다.

숀리가 공개한 식단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염식으로 먹다보면 짠 음식이 당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닭가슴살 미역국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며 "특히 미역은 다이어트의 불청객인 빈혈을 예방할 수 있어 유익하다"고 조언했다.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질문에 숀리는 "하루아침에 탄수화물을 끊으면 저녁에 폭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점심에 적절히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고 저녁은 야채와 단백질 위주로 가볍게 먹는 게 이롭다"고 답했다.

숀리는 '스타킹' 홈페이지에 자세한 식단을 공개했고, '스타킹'은 이날 고도 비만자를 대상으로 한 다이어트킹 2기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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