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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거포' 김태균(28,지바 롯데)이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김태균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퍼시픽리그 교류전 요미우리와의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1-3으로 뒤지고 있는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요미우리 선발투수 니시무라의 시속 144km 역회전볼을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기는 2점 동점홈런을 쏘아올렸다. 3-3동점을 만든 홈런이었다.
이는 지난 13일 3점홈런을 터뜨렸던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 이후 2경기만에 터진 홈런포다.
이로써 시즌 11호, 43타점으로 퍼시픽리그 타점 단독선수가 됐다.(사진=지바롯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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