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이동국(31, 전북)의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 재발로 본선 합류가 불투명 했으나 허정무 감독의 신임을 받아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16일 에콰도르전을 마치고 17일 오전 일산 명지병원에서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회복까지 2~3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 들지 불투명 했으나 17일 발표된 26명의 엔트리에는 살아남아 일단 고비는 넘겼다. 그러나 계속되는 오른쪽 다리에 대한 부상으로 허정무 감독의 고민은 여전하다.
허 감독은 "최종 엔트리를 결정하는데 부상 선수 때문에 변수가 생겼다. 우선 주치의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국의 최종 엔트리에 진입 여부는 부상 회복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