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콘텐츠진흥원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ITS GAME 2010 in Korea-게임수출상담회'에서 3건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오는 1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첫날 드림피아인포의 보드게임인 '톡톡우드맨'이 대만업체와 10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엠게임의 온라인게임 '오퍼레이션7'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제페토의 온라인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터키지역에 수출계약을 맺었다.
행사에는 온라인 게임사를 비롯해 모바일.아케이드.보드.콘솔 등 총 100개의 국내게임업체가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는 북미, 아시아, 남미 등 총 22개국에서 73개사의 유력 게임 퍼블리셔가 참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게임 콘텐츠는 이미 미래 글로벌 콘텐츠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면서 "행사에 참가한 다양한 게임업체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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