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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34)이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우수학생으로 졸업했다.
18일 박정현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정현은 16일 뉴욕 컬럼비아대 스쿨 오브 제너럴 스터디스 졸업식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고 학생대표로 미국국가를 불렀다.
티엔터테인먼트는 “학생이 졸업식에서 국가를 부른 것은 10년 만이며 동양계로는 처음있는 일이다”며 “박정현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임을 알게 된 대학 측의 배려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우수 졸업생 그룹 중 2번째에 해당하는 ‘마그나 쿰 라우데’(우등) 수상이 확정됐고, 최종학기 성적까지 집계되면 ‘수머 쿰 라우데’(최우등)를 수상할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미국 내 우수 학생이 가입하는 ‘파이 베타 카파’의 멤버로도 선발됐다.
박정현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연극영화과를 다니다 1998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며 학업을 중단했다. 이후 컬럼비아대로 편입, 4학년 마지막 두 학기를 남겨두고 가수 활동을 위해 학업을 다시 멈췄다가 지난해 9월 복학했다.
박정현은 “이제 졸업했으니 어느 때보다 가수에 전념할 것이라”며 “졸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정현은 가을께 새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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