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프리미엄 디자인 PC 액세서리 출시

박대웅 기자

삼성전자는 19일, 삼성PC와 디자인 일체감을 구현한 외장HDD C2 시리즈 4종, 외장ODD 1종, 무선 키보드 2종, 무선 마우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장하드 C2 시리즈는 기존의 R580 시리즈 노트 PC에 채택한 댄싱웨이브 패턴의 레드베리 컬러와 X170 시리즈의 크리스털 패턴의 블랙컬러의 2가지 컬러로, 용량은 320GB, 500GB 2가지이다.
 
C2시리즈는 디자인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한층 앞선 기술력으로 USB 커넥터를 하드디스크와 일체화 시켜 안정성을 강화하고 소형화와 경량화, 저전력화를 이뤘다.
 
또한 사생활 보호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가상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암호화해 저장하는 시크릿존(SecretZoneTM) 기능을 통해 외장 하드 분실 시에도 데이터 유출의 걱정을 덜었다. 
 
이 밖에도 자동 백업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 혹은 예약된 스케줄에 따라 데이터 백업이 가능하다.
 
사용 용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용량 확인 기능과 5분 간 사용하지 않을 시 대기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절전 모드 기능까지 갖췄다.
 
대기모드 상태에서 전력 소비를 기존 2.5W에서 0.09W로 95%이상 줄여 불필요한 전기 소모도 최소화 했다.
 
이와 함께 슬림한 디자인의 외장형 ODD도 함께 선보였다.
 
노트PC와 연계한 블랙컬러의 크리스털 패턴을 채택하고, 긁힘 방지 코팅과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이동성을 자랑한다.
 
일체형 PC와 디자인 일체감을 맞춘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도 출시된다.
 
마우스와 키보드 모두 고광택 소재의 블랙/화이트 투톤 제품과 올블랙 두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초슬림 사이즈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2.4GHz 무선 RF 방식을 채택, 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원거리에서도 영화/음악 감상과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방식을 지원해 별도의 연결 세팅이 필요 없이 자동연결 될 뿐만 아니라 초소형의 고성능 '나노 리시버(Nano Receiver)' 채용으로 노트북에 장착된 상태에서도 이동과 보관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한 층 높였다.
 
키보드의 경우 슬림한 두께에도 불구, 노트북에 적용된 팬터그래프 방식을 적용하여 편안하고 부드러운 키감을 구현하였으며, 배터리 절약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 가능 시간을 최대화 하였다.
 
마우스의 경우 ON/OFF 스위치 적용으로 효율적인 전원관리가 가능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800dpi에서 1600dpi까지 정밀도(DPI) 변경이 가능하다.
 
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박용환 전무는 "삼성전자는 세련된 색상과 앞선 디자인의 PC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PC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더욱 새롭고 트렌디한 '삼성 SENS LIFE'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어설명] 
시크릿존TM(SecretZoneTM): 삼성전자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외장하드에 생성되는 가상의 드라이브. 오직 사용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암호화를 통해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팬터그래프 방식 : 노트북에 주로 쓰이는 키보드 방식으로 소음이 적고 슬림한 디자인에 적합하며 적은 힘으로도 타이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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