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페널티킥의 경계령이 더 엄격해진다.
19일(한국시간) 국제축구평의회(IFAB)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페널티킥 상황에서 달려가다 볼 앞에서 순간 멈추며 골키퍼를 속이는 동작인 파라딘하(Paradinha)를 금지하기로 했다.
국제축구평의회의 패트릭 닐슨은 "우리는 이 기술이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고 결정했다"며 "새 규칙을 위반하는 선수는 경고카드를 받는 동시에 페널티킥을 다시 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딘하는 호나우도, 프레드 등 브라질 선수들이 자주 쓰는 기술로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4강전에서 이집트의 호스니 압드 라부(26, 알 알리)가 파라딘하를 사용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자 알제리 골키퍼인 파우지 차우치(26, 세티프)가 격분해 심판에게 헤딩하는 사건도 일어난 바 있다.
FIFA의 사무국장인 제롬 발케는 "이 동작은 볼을 차기 위해 달려드는 상황에서의 정상적인 페인팅과는 관계없다"며 "월드컵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나 새 규칙을 심판, 선수, 코치 모두에게 이해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