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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메간폭스’ 막말로 ’트랜스포머3‘ 하차?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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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3'에서 섹시스타 메간 폭스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알려져 영화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 인터넷 사이트의 유명 저널리스트인 니키 핑크의 말에 따르면 '트랜스포머3'에는 메간 폭스가 출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마이클 감독이 메간 폭스를 이번 캐스팅에서 제외시킨 것은 그의 막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간 폭스는 지난 2009년 "마이클 감독이 촬영장에서 마치 히틀러와 나폴레옹같은 독재자 처럼 행동한다"고 말해 마이클 감독이 망신을 산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클 감독은 메간 폭스를 하차시킨것은 그 발언 때문이 아니라 "남자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에게 새로운 러브라인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멜로를 강조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라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이전에도 "남자들은 애송이다. 갖고 놀기 쉽다, 창녀와 여배우는 다를 게 없다" 등의 발언으로 막말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다.

남자 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는 이미 출연을 확정했고 최근 열린 칸 영화제에서 "곧 '트랜스포머3' 편 촬영이 시작된다. 2편 보다 더욱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오는 2011년 7월 1일 개봉 예정인 '트랜스포머 3'는 샤이아 라보프 외에도 연기파 배우들인 존 말코비치, 프랜시스 맥도먼드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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