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가 본격적인 실사 작업에 들어갔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다음 달 말까지 대우자판에 대한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7월 중순까지 대우자판의 정상화 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상화 계획에는 출자전환, 감자, 자산 매각 등의 내용이 포함될 전망이다.
대우자판은 한때 만기가 도래한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 위기에 몰렸지만 어음소지자들의 만기 연장으로 이를 모면했다.
앞서 대우자판은 지난달 8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해 같은 달 14일 워크아웃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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