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기술표준원 제19회 산업표준심의회 개최

조성호 기자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25일 기술표준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산업표준심의회(표준회의)'를 개최하여 한민구 서울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기술 및 표준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하여 국가표준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표준심의회는 한국산업표준(KS)의 제정, 개정 및 폐지 등을 심의하기 위해 학계, 연구기관 및 산업계의 전문가로 52개 산업분야별로 기술심의회를 구성하여 표준 제·개정 과정에서의 표준 수요자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제정된 표준의 각계에서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의회는 분야별 기술심의회 위원장과 학계, 소비자단체 및 관련업계 전문가로 28명으로 구성하였으며, 기술심의위원회의 설치·폐지와 국가표준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여 국가표준 제·개정시 반영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의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한민구 교수는 녹색인증심의위원장, 한국특허정보원 이사장 등 사회 각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표준정책의 의견조율 등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52개의 산업분야별로 기술심의회 위원 482명을 위촉하여 국가표준의 제정과 개정에 대해 심의하며, 기술표준원의 '2012 뉴 KATS 이니셔티브' 및 '국책과제의 표준 코디네이터 추진계획'을 심의하여 새로운 국가표준정책 구상을 제시하고 기술 및 표준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술표준원은 산업표준심의회에서 논의된 국내 원천기술의 국제표준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표준 활성화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여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인프라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